롯데홈쇼핑 '여가친화기업' 인증…문체부장관 표창 수상
롯데홈쇼핑 '여가친화기업' 인증…문체부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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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워라밸 위한 유연근무·PC오프·리프레시 프로그램 운영 높은 평가
5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2018 여가친화기업 인증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은 롯데홈쇼핑의 김재겸 경영지원부문장(오른쪽), 박선영 조직문화혁신팀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롯데홈쇼핑) 
5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2018 여가친화기업 인증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은 롯데홈쇼핑의 김재겸 경영지원부문장(오른쪽), 박선영 조직문화혁신팀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롯데홈쇼핑)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롯데홈쇼핑은 5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2018 여가친화기업 인증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여가친화기업 인증은 임직원들이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하도록 지원하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대·중견·중소기업과 공기업을 상대로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을 위한 제도와 프로그램 내용, 조직문화 등을 평가해 인증 대상을 가려낸다. 

6일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6년부터 직원들의 일과 여가생활이 균형 잡힌 일터를 만들기 위해 출퇴근 시간을 자율적으로 선택하는 '유연근무제', 퇴근 시간 컴퓨터가 자동으로 꺼지는 'PC오프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징검다리 휴무를 활용한 연차와 정기휴가 외 리프레시 휴가 제도를 운영한다.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은 각각 30분, 1시간 일찍 퇴근하는 '가족 사랑의 날'도 직원들의 워라밸을 위해 지정했다. 

전 직원이 영화관으로 출근해 함께 영화를 보는 '시너지데이', 임직원들의 금연과 다이어트를 독려하는 '건강 캠페인',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리스펙트데이', 취미 활동을 지원하는 '원데이 클래스' 등도 마련했다. 카페테리아와 헬스장, 문화강좌실을 꾸미고, 사무 환경도 개선했다.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는 "직원들이 일과 여가생활을 병행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올해 여가친화기업 모범 사례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앞으로도 임직원의 업무 효율과 삶의 질까지 향상 시킬 수 있는 제도를 통해 누구나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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