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롱 택시, 차량관리 서비스 위해 프로세스 도입
마카롱 택시, 차량관리 서비스 위해 프로세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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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관리 전문기업 지알테크와 업무 협약
마카롱 택시가 고객 맞춤형 운행 서비스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사진=마카롱 택시)
마카롱 택시가 고객 맞춤형 운행 서비스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사진=마카롱 택시)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택시 서비스 기반의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KST모빌리티(KSTM)는 차량 관리 전문기업 지알테크와 차량 내외부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KSTM은 마카롱 택시의 고객 맞춤형 운행 서비스를 통해 차량 내외부에 고객 니즈를 발굴한다. 또 지알테크는 지속적인 차량 관리와 제품 개발로 쾌적하고 즐거운 이동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탑승공간을 만드는 데 집중한다.    

KSTM과 지알테크는 마카롱 택시 탑승공간의 쾌적화를 위해 별도 디퓨저를 직접 개발하고, 탑승객이 필요한 차량 용품 등을 함께 발굴하기로 했다. 

이행열 KST모빌리티대표는 "택시 서비스는 이용자 호출에 적절하게 대응하는 것과 함께 이동하는 내내 사용하는 탑승 공간에서도 쾌적함과 최적화된 기능이 준비되어야 한다"며 "전문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의 니즈에 최적화된 공간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일환 지알테크 대표는 "디즈니, 마블 등과의 커스텀 제품개발 유통 경험을 살려 마카롱 브랜드에서 착안된 고유의 캐릭터 제품 개발도 계획 중"이라며 "20년 차량 관리와 실내 제품 개발 노하우를 모두 활용해 이용자의 오감을 만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KSTM은 기존 콜택시 사업자들과의 통합관제센터구축 및 빅데이터와 AI 기반의 배차 플랫폼을 운영하면서 마카롱의 차별적 택시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이어주는 호출앱 출시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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