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29일부터 크리스마스 용품전
이마트, 29일부터 크리스마스 용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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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27일 오전 모델들이 크리스마스 용품과 어드벤트 캘린더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이마트)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27일 오전 모델들이 크리스마스 용품과 어드벤트 캘린더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이마트)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27일 이마트는 오는 29일부터 2주일간 크리스마스 용품전을 열어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20% 할인 혜택을 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 이마트에선 크리스마스 베이직트리(1만7900원~7만9900원), 크리스마스 테이블탑(5900원~7900원)에 판다. 

이마트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다리는 어린이들을 겨냥해 24가지 완구를 12월1일부터 24일까지 하루 1개씩 열어볼 수 있는 '어드벤트 캘린더' 세트도 준비했다. 레고, 플레이모빌, 리틀미미 등 다양한 어드벤트 캘린더 가격은 2만5900원부터 4만4900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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