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26일 칸 국제영화제 공식 샴페인으로 유명한 '파이퍼 하이직' 한정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파이퍼 하이직 한정 상품은 립스틱 모양 용기에 담아 연말 파티용으로 제격이다. 

1병 가격이 8만8000원인 파이퍼 하이직 한정 상품은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영등포점 등 8개 점포 와인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파이퍼 하이직 한정 상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립스틱 선물이 가능한 카드 증정 행사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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