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명품관, 프랑스 그라피티작가와 패션 상품 협업
갤러리아명품관, 프랑스 그라피티작가와 패션 상품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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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에서 프랑스 그라피티 작가 디오니시오스(왼쪽)가 작업복을 해석한 패션 상품을 선보였다. (사진=한화갤러리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에서 프랑스 그라피티 작가 디오니시오스(왼쪽)가 작업복을 해석한 패션 상품을 선보였다. (사진=한화갤러리아)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25일 한화갤러리아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 내 '지스트리트(G.Street) 494+'에서 오는 12월 16일(일)까지 프랑스 그라피티 작가 디오니시오스와 협업한 패션 상품을 전시·판매한다고 밝혔다. 지스트리트 494+는 갤러리아명품관 웨스트 4층에 자리한 해외 직매입 패션 브랜드 편집매장이다. 

한화갤러리아에 따르면, 프랑스 패션 브랜드 페이스 커넥션(FAITH CONNEXION)과 손잡고 준비한 상품은 디오니시오스가 직접 작업한 티셔츠, 재킷, 모자 등이다.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디오니시오스는 실제와 형이상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주제로 패션 브랜드들과 작업하고 있다. 갤러리아명품관에선 작업복을 해석한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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