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공적 개발원조 활용 해외 진출 확대
가스공사, 공적 개발원조 활용 해외 진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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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와 워크숍 진행
가스공사와 가스안전공사가 해외 동반진출 워크숍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한국가스공사)
가스공사 관계자들과 가스안전공사관계자들이 해외 동반진출 워크숍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한국가스공사)

[서울파이낸스 윤은식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1일 대구 본사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해외 인프라사업 공동 진출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세계적으로 액화천연가스(LNG) 건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가스공사가 전략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해외 하류 인프라사업'과 가스안전공사가 추진 중인 '공적 개발원조'를 통한 아세안 국가 안전관리시스템 이전사업을 상호 연계 및 보완해 해외 수주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두 기관은 가스공사의 LNG 터미널 및 배관망 건설·운영 역량과 가스안전공사의 안전관리 비결을 접목해 LNG 관련 기술은 물론 금융·건설산업 해외 진출을 견인하고 중소기업 동반성장 및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해 나가기로 했다.

또 국내 엔지니어링 컨설팅 전문 업체인 (주)유신의 해외 프로젝트 진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며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니즈를 반영해 성공적인 해외 동반진출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번 워크숍과 같은 공공기관 간 상호 정보교류 및 협력 기회를 더욱 활성화해 해외사업 추진 동력 확보는 물론 국내 민간기업 해외진출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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