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뉴오리진 단독매장' 동부이촌동에 첫선
유한양행 '뉴오리진 단독매장' 동부이촌동에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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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경 2km 신선식품 배달 서비스…연내 주요 거점지역에 복합형 로드숍 추가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이촌로 208)에 문을 연 건강식품 브랜드 '뉴오리진'(NewOrigin)의 첫 번째 단독 매장 전경. (사진=유한양행)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이촌로 208)에 문을 연 건강식품 브랜드 '뉴오리진'(NewOrigin)의 첫 번째 단독 매장 전경. (사진=유한양행)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유한양행은 21일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이촌로 208)에 첫 번째 '뉴오리진'(NewOrigin) 단독 매장(동부이촌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뉴오리진은 유한양행이 올해 처음 선보인 건강식품 브랜드다. 뉴오리진에 대해 정경인 유한양행 푸드&헬스 BD&마케팅팀장은 "식품뿐 아니라 스킨케어, 라이프스타일 영역까지 본질과 원칙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브랜드"라고 소개했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뉴오리진 동부이촌점은 아파트단지가 밀집한 동부이촌동 한가운데 2층 적색 벽돌 건물에 꾸몄다. ▲건강식품·스킨케어 컨설테이션존 ▲레스토랑존 ▲건강식음료를 조리하는 오픈바와 주방 ▲건강식품·스킨케어 판매존 등 네 가지 공간으로 이뤄져 식품과 화장품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다. 

동부이촌점은 뉴오리진의 6번째 콘셉트 매장이기도 하다. 동부이촌점에 앞서 유한양행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몰,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서울 서대문구 현대백화점 신촌점, 경기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 경기 하남시 스타필드 하남 등 백화점과 복합쇼핑몰을 중심으로 뉴오리진 콘셉트 매장을 열었다. 

동부이촌점을 계기로 유한양행은 더 많은 소비자들과 소통할 방침이다. 동부이촌동은 신동아아파트를 비롯해 한강대우, 한가람, 강촌, 파크타워, 용산시티파크, 한강자이, 한강맨션 등 1만 세대가량 거주하는 대규모 주거지역이어서 접근성이 뛰어나다. 

동부이촌점에선 반경 2km 이내 가정을 상대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많은 소비자들이 집에서 매일 아침 신선한 뉴오리진 제품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배달 대상 제품은 a2우유, 자유방목 유정란 등인데, 앞으로 계속 추가할 예정이다. 

유한양행은 동부이촌점에 이어 서울과 부산, 수도권 거점 지역에 뉴오리진 단독 매장을 연다는 계획을 세웠다. 정경인 팀장은 "뉴오리진 단독 매장은 향후 브랜드 방향성을 보여주는 공간"이라며, "더 많은 소비자들이 뉴오리진을 접할 수 있도록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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