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오리온, 3분기 양호한 실적에 강세
[특징주] 오리온, 3분기 양호한 실적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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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은 가수 헨리가 출연한 '꼬북칩' 광고를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선보인다. (사진=오리온) 
오리온이 한국과 중국에 동시 선보인 '꼬북칩'을 가수 헨리가 들고 있다. (사진=오리온) 

[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오리온이 3분기 양호한 실적에 강세다.

7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오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8900원(10.05%) 오른 9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경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리온의 3분기 영업이익은 787억원을 기록했다"며 "회계기준 변경 및 영업일수 축소, 중국의 눈높이 조정에도 한국, 중국에서의 호실적이 반영돼 시장기대치 744억원을 상회하는 영업실적을 시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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