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IWC, 56개 한정생산 '이승엽 시계' 화보 공개 
스위스 IWC, 56개 한정생산 '이승엽 시계'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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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시계 브랜드 IWC 샤프하우젠에서 공개한 이승엽 시계 화보. (사진=IWC 샤프하우젠) 
스위스 시계 브랜드 IWC 샤프하우젠에서 공개한 이승엽 시계 화보. (사진=IWC 샤프하우젠)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150년 역사의 스위스 럭셔리 시계 브랜드 IWC 샤프하우젠에서 '국민타자' 이승엽의 카리스마를 담은 화보를 선보였다. 이 화보에 대해 6일 IWC는 "이승엽만의 깊은 눈빛과 남성적인 분위기까지 더해져 더욱 완성도 높은 사진을 연출했다"고 밝혔다. 

IWC에서 지난 10월 공개된 이승엽 시계는 시즌 최다 56홈런에서 영감을 얻어 56개만 한정 생산했다. 이승엽 시계 판매 수익금은 이승엽야구장학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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