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최종전] 레이싱모델 강하빈, '섹시+시크' 팔색조 가을여자
[슈퍼레이스 최종전] 레이싱모델 강하빈, '섹시+시크' 팔색조 가을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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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본부 소속 레이싱모델 강하빈 (사진= 권진욱 기자)
슈퍼레이스 본부 소속 레이싱모델 강하빈 (사진=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용인) 권진욱 기자]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이 27일 오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에서 진행된 가운데 캐딜락 6000 클래스 결승 경기가 열리기 전 슈퍼레이스 본부 소속 레이싱모델 강하빈이 포즈를 취했다. 올 시즌 슈퍼레이스 본부 소속 레이싱모델로는 강하빈, 오아희, 소이, 한리나가 활동했다.  

슈퍼레이스 최상위 클래스인 캐딜락 6000 클래스 마지막 라운드에서 엑스타 레이싱팀의 이데유지가 46분51초166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그뒤로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의 마사타카 야나기다(47분10초475)가 2위를, 팀106의 류시원(47분12초099)이 3위로 포디움에 올랐다.  

슈퍼레이스 본부 소속 레이싱모델 강하빈 (사진= 권진욱 기자)
슈퍼레이스 본부 소속 레이싱모델 강하빈 (사진= 강하빈)

ASA GT클래스 8라운드 결승전에는 비트알앤디의 남기문이 우승을 거머쥐면서 깔끔하게 시즌 마무리헸다. 그 뒤를 강진성(.이앤엠모터스포츠)이 2위를, 비트알앤디의 정경훈이 3위로 포디움에 올랐다.

2019년 슈퍼레이스 개막전은 4월 19일~20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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