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장학재단 '1회 출판문화대상' 공모 
롯데장학재단 '1회 출판문화대상'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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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관 이사장 취임 뒤 첫 사업…총상금 2억5500만원 규모 
롯데장학재단은 22일부터 11월15일까지 1회 롯데출판문화대상을 공모한다. (사진=롯데지주) 
롯데장학재단은 22일부터 11월15일까지 1회 롯데출판문화대상을 공모한다. (사진=롯데지주)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롯데장학재단은 21일 "어려운 현실 속에서 문화 콘텐츠를 일궈온 출판 업계에 도움을 주고 격려하고자 22일부터 11월15일까지 1회 롯데출판문화대상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최근 5년간 평균 매출액 50억원 미만 출판사에서 발행한 단행본이다. 공모를 원하면 도서 5권과 출품 도서별 신청서를 내야 한다. 

심사를 거쳐 12월10일에 수상자가 발표하고, 12월19일 시상식을 연다. 상금은 대상 5000만원을 비롯해 총 2억5500만원이다. 롯데장학재단은 공모 일정이 마무리된 뒤 제출도서를 국군 장병들을 위해 군부대에 기증할 예정이다.
 
롯데장학재단에 따르면, 출판문화대상 공모는 지난달 허성관 신임 이사장 취임 뒤 첫 사회공헌사업이다. 그동안 롯데장학재단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과 멘토링 활동에 주력했다. 이번 출판문화대상을 계기로 다양한 사업을 벌일 방침이다. 
 
허성관 이사장은 대학과 공익법인 경험을 토대로 출판 산업 성장이 우리나라 문화 발전에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사업을 결심하게 됐다. 허 이사장은 "출판 산업이 발전해 좋은 도서가 많이 나오고, 국민들이 많이 읽으면 수준도 그만큼 높아진다. 이번 롯데출판문화대상을 계기로 문화와 예술이 풍요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학술 진흥 사업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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