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300 최종전 결승] '완벽한 질주' 정남수, 폴투윈·시즌 챔피언 "두 마리 토끼 잡다"
[GT-300 최종전 결승] '완벽한 질주' 정남수, 폴투윈·시즌 챔피언 "두 마리 토끼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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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스피드레이싱 최종전 엔페라 GT-300에서 우승을 차지한 정남수 선수. (사진= 권진욱 기자)
넥센스피드레이싱 최종전 엔페라 GT-300에서 우승을 차지한 정남수 선수. (사진=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인제) 권진욱 기자] 정남수(브랜뉴레이싱)가 넥센스피드레이싱 엔페라 GT-300 2018시즌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넥센타이어가 후원하고 코리아스피드레이싱이 후원하는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의 최종전이 21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 서킷(A코스, 1랩=2.577km)에서 개최됐다.

총 20랩으로 진행된 최상위 클래스 GT-300클래스에서 정남수는 스타트 미스로 1그리드에서 3위로 밀려났다. 이후 무서운 질주로 한 단계씩 순위를 끌어 올리면서 4랩째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정남수는 최강 드라이버로 시즌 종합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하며 올해의 주인공에 선정됐다.

넥센스피드레이싱 최종전 엔페라 GT-300 클래스에서 정남수가 폴투윈을 차지하면서 시즌 챔피언을 확정했다.  (사진= 권진욱 기자)
넥센스피드레이싱 최종전 엔페라 GT-300 클래스에서 정남수가 폴투윈을 차지하면서 시즌 챔피언을 확정했다. (사진= 권진욱 기자)
넥센스피드레이싱 최종전 엔페라 GT-300 클래스 결승전에서 이병우가 2위를 차지했다. (사진=권진욱 기자)
넥센스피드레이싱 최종전 엔페라 GT-300 클래스 결승전에서 이병우가 2위를 차지했다. (사진=권진욱 기자)
넥센스피드레이싱 최종전 엔페라 GT-300 클래스에서 정남수가 폴투윈을 차지하면서 시즌 챔피언을 확정했다.  (사진= 권진욱 기자)
넥센스피드레이싱 최종전 엔페라 GT-300 클래스에서 배선환이 3위를 차지했다. (사진= 권진욱 기자)

이병우(젠큐레이싱), 송병두(ERC레이싱)가 뒤를 따랐고 선두권을 지키던 배선환(모터라이프)은 최후미로 밀려났다. 핸디캡을 이행하고 피트 아웃을 한 배선환이 7랩째 송병두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으며, 선두권 자리에는 변동이 없었다.

정남수가 23분49초580의 기록으로 폴투윈으로 포디움 정상에 오르면서 시즌 챔피언에 올랐다. 2위는 이병우(24분14초668), 3위는 배선환(24분24초198), 4위는 송병두(19랩, 24분52초030)순으로 순위가 정해졌다.

시즌 챔피언 정남수는 "우선 우승을 할 수 있게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팀원들과 스폰서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다른 드라이버들도 너무 잘탔으며 시즌을 좋은 결과로 마무리하게 돼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은 이날 최종 라운드를 끝으로 시즌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내년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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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수 2018-10-22 10:01:45
이병우 선수 멋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