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나민수 기자] LG하우시스는 18일 국내 창호업체 중 처음으로 창 프레임의 모서리 부분 이음선이 보이지 않는 PVC 창호 신제품 ‘지인 창호 화이트라인 제로’를 출시했다. 그동안 0.5mm 안팎의 두께였던 이음선을 0.15mm까지 줄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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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나민수 기자] LG하우시스는 18일 국내 창호업체 중 처음으로 창 프레임의 모서리 부분 이음선이 보이지 않는 PVC 창호 신제품 ‘지인 창호 화이트라인 제로’를 출시했다. 그동안 0.5mm 안팎의 두께였던 이음선을 0.15mm까지 줄인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