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순창장류축제서 3년째 '미니 치맥' 페스티벌
교촌치킨, 순창장류축제서 3년째 '미니 치맥'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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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는 20~21일 순창장류축제장에서 미니 치맥 페스티벌을 연다. (사진=교촌에프앤비) 
교촌에프앤비는 20~21일 순창장류축제장에서 미니 치맥 페스티벌을 연다. (사진=교촌에프앤비)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교촌치킨 프랜차이즈 본사 교촌에프앤비는 18일 13회 순창장류축제에 참가해 '미니 치맥 페스티벌'을 연다고 밝혔다. 순창장류축제는 19일부터 21일까지 전북 순창군 전통고추장민속마을에서 열린다. 

교촌과 함께하는 미니 치맥 페스티벌 개최일은 20일과 21일이다.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양일간 교촌치킨과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교촌과 함께하는 미니 치맥 페스티벌은 올해로 3회째인 순창장류축제 프로그램 중 하나다. 

올해는 발효소스토굴 일대에서 교촌윙, 교촌레드윙, 교촌허니스틱, 교촌살살치킨 등 4종을 판다. 치킨 구매자에겐 교촌허니스파클링을 덤으로 준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한국 장류의 특별함을 알리고, 소스 개발을 통한 세계화 취지에 공감해 순창장류축제에 3년 연속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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