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현대백화점은 18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본점을 비롯해 전국 15개 명인명촌 매장에서 이득자 명인이 만든 약선 생강차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명인명촌은 지역별 명인들이 직접 만드는 전통 식품 브랜드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명인명촌 이득자 약선 생강차'는 전남 화순군에서 직접 재배한 토종 생강과 석창포물, 배즙 등을 버무려 만든다. 200ml 1병 가격은 2만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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