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KGC인삼공사는 '굿베이스 홍삼담은 월드베리'를 새로 선보였다. 자연소재 브랜드인 굿베이스 신제품 홍삼담은 월드베리에 대해 15일 KGC인삼공사는 "세계 유명 산지에서 자란 아사이베리·링곤베리·엘더베리에 정관장 6년근 홍삼농축액을 더한 제품이며, 엄격하고 깐깐한 품질검사를 거쳤다"고 소개했다.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굿베이스 홍삼담은 월드베리는 설탕과 색소, 합성향료를 넣지 않았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파우치로 포장했다. 
 
송상욱 KGC인삼공사 부장이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여 여러 가지 베리와 홍삼을 담은 신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설명한 굿베이스 홍삼담은 월드베리’는 전국 백화점과 대형마트 내 정관장 매장, 온라인 쇼핑몰(정관장몰)에서 만날 수 있다.
 
KGC인삼공사는 굿베이스 제품 체험을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오는 12월31일까지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이벤트를 벌인다. 굿베이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품별 정보 부분의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버튼을 누르면 자동 응모된다. 매일 선착순 20명에게 '정관장 굿베이스 체험키트'를 보내준다. 

이주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