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에서 오리털(다운) 재킷 '우먼스 액티브 시티다운'을 출시했다. 10일 뉴발란스 쪽에 따르면 액티브 시티다운은 '퍼핏 숏 다운'과 '퍼핏 벨티드 다운'으로 구성됐다. 퍼핏 숏 다운은 A라인 재킷으로, 목 안쪽과 주머니 내부에 벨보아를 사용해 보온성을 높였다. 퍼핏 벨티드 다운은 에코 모피를 사용한 하프 기장 재킷이다.
우먼스 액티브 시티다운은 뉴발란스 온라인 매장과 우먼스 전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26일엔 서울 강남구 뉴발란스 강남점에서 브랜드 모델 김연아와 함께하는 사인회도 연다. 자세한 내용은 뉴발란스 우먼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