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스포츠 브랜드 휠라에서 2018 가을·겨울 시즌 온라인 전용 컬렉션을 내놨다. 이번 컬렉션에 대해 10일 휠라코리아는 가을과 겨울용 의류 24종으로 구성됐으며, 품이 큰 복고풍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휠라에선 이달부터 다음달 말까지 롱패딩을 포함한 겨울 외투 9종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휠라 온라인 컬렉션은 휠라 공식 온라인 쇼핑몰과 무신사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