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코웨이의 화장품 브랜드 리엔케이(Re:NK)에서 '셀 투 셀 아이크림'과 '셀 투 셀 아이크림 마스크'를 출시했다. 1일 코웨이에 따르면 셀 투 셀은 보습, 탄력, 윤기, 미백, 주름개선을 가꿔주는 종합 노화방지 라인이다. 2014년 3월 처음 선보였으며, 올해 9월 누적 판매액 550억원을 넘어설 정도로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새로 선보이는 셀 투 셀 아이크림은 보습과 윤기는 물론, 눈가 피부 주름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사막장미에서 추출한 알파 리얼셀이 들어갔다. 제품 흡수를 돕는 마사지 기구도 함께 동봉됐다. 셀 투 셀 아이크림 마스크는 얼굴과 목을 동시에 관리할 수 마스크팩이다.
유현진 리엔케이 브랜드 담당자는 "셀 투 셀 라인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셀 투 셀 아이크림과 아이크림 마스크를 출시해 라인업을 확장할 수 있게 됐다"며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리얼 셀이 단순한 주름 개선뿐만 아니라 다양한 눈가 피부 고민을 케어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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