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21일 가을을 맞아 미국 홈퍼니싱 브랜드 '웨스트엘름(West elm)'의 소품 200여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에 따르면, 웨스트엘름은 뉴욕 브로클린에서 태동한 브랜드다. 현대리바트는 개성 있는 디자인이 특징인 머그잔, 유리병, 수납함 등을 선보인다. 가격은 머그잔이 1만5000원대, 유리병은 3만원대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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