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임직원과 우루사 연매출 400억 달성 기원
대웅제약, 임직원과 우루사 연매출 400억 달성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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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에서 열린 사내 우루사 홍보 이벤트에 참가한 임직원들이 우루사맨과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웅제약) 
19~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에서 열린 사내 우루사 홍보 이벤트에 참가한 임직원들이 우루사맨과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웅제약)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대웅제약은 19~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임직원 대상 우루사 홍보 이벤트를 벌였다. 이번 이벤트에 대해 20일 오후 대웅제약은 "지난 10일부터 방영된 신규 TV 광고 '팩트를 보면 우루사' 편을 기념하며, 2018년 우루사의 400억 매출 달성을 임직원들과 함께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이벤트에 참가한 임직원들은 우루사맨과 함께 사진을 찍고, 우루사 라디오 광고방송(CM)을 자신의 휴대폰 컬러링으로 등록했다.  한돈규씨는 "우루사를 직접 복용하면서 간 건강뿐만 아니라 피로 회복에도 효과가 있는 것을 느꼈다. 사내 이벤트를 통해 우루사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됐고, 우루사의 장점을 주위에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임상시험에서 입증된 우루사의 간기능 개선 및 피로 회복 효과를 임직원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고, 임직원 슈퍼 컨슈머를 발굴해 우루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58년 전통의 브랜드 가치와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올해는 매출 400억원을 꼭 달성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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