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중소기업 상생 프로젝트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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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제품 선정 'NS상생스토리' 매달 120분 방송…운영수수료 무료
'NS상생 스토리' 첫 방송에 소개 된 '충남 서해안 키조개 관자'. (사진=NS홈쇼핑)
'NS상생 스토리' 첫 방송에 소개된 '충남 서해안 키조개 관자'. (사진=NS홈쇼핑)

[서울파이낸스 김태희 기자] NS홈쇼핑은 21일 국내산 농수축산물과 공산품을 취급하는 중소기업들의 판로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NS상생스토리'를 편성했다고 밝혔다. 해당 방송을 통한 중소기업은 운영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NS홈쇼핑은 이날 오후 1시 충청남도의 수산가공식품인 '충남 서해안 키조개 관자'를 처음 선보였다. 앞으로도 농수축산물, 국내 생산 공산품 등을 선정해 매달 120분간 방송할 계획이다.

NS홈쇼핑 관계자는 "유통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한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NS상생스토리를 기획했다"며 "많은 중소기업과 최선을 다해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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