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사외이사 및 코스닥시장委 비상임위원 7명 선임
거래소, 사외이사 및 코스닥시장委 비상임위원 7명 선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업계대표 사외이사 유창수 유진투자증권 대표 外

[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한국거래소는 20일 제3차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외이사 및 코스닥시장위원회 비상임위원을 각각 선임했다. 

업계대표 사외이사에는 유창수 유진투자증권 대표가 선임됐다. 공익대표 사외이사에는 유병천 전 화승상호저축은행 대표, 임종인 법무법인 해마루 변호사, 정순섭 서울대 교수, 한상국 전북대 교수가 선임됐다. 

코스닥시장위원회 비상임위원에는 김대영 케이넷투자파트너스 유한회사 대표와 이순종 쎄미시스코 대표가 선임됐다.

공익대표 사외이사 임기는 이날부터 3년, 업계대표 사외이사 임기는 1년, 코스닥시장위원회 비상임위원 임기는 2년이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