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미래 희망 더하기' 사회공헌 실천
컴투스, '미래 희망 더하기' 사회공헌 실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컴투스는 지난 15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다문화가정과 함께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컴투스)
컴투스는 지난 15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다문화가정과 함께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컴투스)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가 '미래 희망 더하기'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청소년, 어린이 등 미래 세대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는 다양한 후원 사업으로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먼저 컴투스는 지난 15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다문화가정과 함께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컴투스와 사단법인 글로벌쉐어, 금천글로벌빌리지센터가 함께했으며,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한국 문화에 대해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나아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적응해 나가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컴투스 임직원 가족들은 다문화가정 아동 20여 명과 함께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금천글로벌빌리지센터를 방문해 송편 등 전통 음식 만들기 및 전통 놀이에 참여했다. 또한 봉사활동과 더불어 아이들의 학습에 도움이 될만한 도서 100여 권과 장난감을 선물하고, 그 밖에도 센터 운영에 필요한 가전제품을 전달했다.

방글라데시 깔라이 컴투스 글로벌 IT교실 4호. (사진=컴투스)
방글라데시 깔라이 컴투스 글로벌 IT교실 4호. (사진=컴투스)

컴투스의 사회 공헌 활동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컴투스는 지난 2016년부터 자사의 주요 사회공헌 사업인 '컴투스 글로벌 IT교실' 건립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컴투스 글로벌 IT교실은 부족한 인프라와 환경적 요인으로 충분한 교육 혜택을 받지 못하는 세계 곳곳의 학생들이 더 큰 꿈과 미래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컴투스의 글로벌 IT 교육 환경 개선 사업이다.

특히 컴투스 글로벌 IT 교실은 전 세계 광범위한 유저층을 보유하고 있는 RPG '서머너즈 워'의 유저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유저가 게임에서 주어지는 공동 미션을 완료할 경우 컴투스가 후원금 전액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글로벌 유저들이 게임을 즐기는 것과 동시에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이 같은 과정을 통해 첫 번째 컴투스 글로벌 IT교실이 지난 2016년, 중앙아시아 북부에 위치한 키르기즈스탄의 콕추 지역 학교에 마련됐다. 약 2개월에 걸친 리모델링 작업을 통해 학교의 노후 시설을 쾌적한 학습공간으로 바꾸고, 인터넷 설치를 비롯한 최신 컴퓨터, 스마트 칠판, 빔프로젝터, 책상 등 기자재 및 학습 물품을 지원해 IT 교육이 필요한 현지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컴투스는 이어 더욱 많은 세계 학생들이 IT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중미 니카라과에 컴투스 글로벌 IT교실 2호 1년에 걸쳐 만들고, 서울 금천구 난곡중학교에 3호를 건립했으며, 아시아 방글라데시에 글로벌 IT교실 4호를 설립, 최근에는 글로벌 IT교실 5호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등 IT 인프라 및 교육 기회가 부족한 지역의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또한 컴투스 사내봉사단 '컴투게더'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컴투스의 사내 봉사단으로 지난 2013년부터 국내 지역 사회 발전 및 미래 세대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금천구 꿈꾸는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쾌적한 학습 환경을 위한 시설 보수 및 벽화 그리기 작업을 진행했으며, 지난해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이동식 텃밭 및 쉼터 조성, 여름용품이 담긴 '여름 행복상자' 제작 등 각 분기별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이 밖에도 컴투스는 지난 7월 창립 20주년을 맞아 국내외 소외계층의 자립을 돕는 사회적기업 '행복한나눔'과 함께 사내 '희망 나눔 바자회'를 진행했다. 사내 바자회 및 게임 이벤트를 통해 발생한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나눔 문화를 창출하는 사회적 기업 행복한나눔을 통해 국내외 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위한 기부금으로 전달됐다.

컴투스 관계자는 "그동안 컴투스가 세계 시장에서 받아온 사랑에 보답하고 국내외 미래 세대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후원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사회 환원 사업을 통해 세계 곳곳의 아동 및 청소년에게 평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다방면에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