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국내 최대 규모 자동차 대회인 ‘2018 전남GT’가 지난 9일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자동차 레이싱, 모터사이클, 드리프트, 오프로드 등 다양한 모터스포츠 6개 종목이 복합 자동차 문화 콘셉트로 개최됐다.
이날 서포트레이스로 열린 슈퍼레이스 캐딜락 6000클래스에 쉘 힐릭스 레이싱모델 천세라가 포즈를 취했다. 올해 쉘 휠릭스 소속으로는 천세라를 비롯해 김초롱 윤아 등 4명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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