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에이블씨엔씨 미샤 '추석선물 할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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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이블씨엔씨
사진=에이블씨엔씨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에이블씨엔씨가 운영하는 화장품숍 미샤에서 추석을 맞아 '비폴렌 리뉴 2종 세트', '미샤 초공진 3종 세트' 등 47가지 기획세트를 30% 할인 판매한다. 5일 미샤에 따르면 2세트 이상 사면 40% 할인이 적용된다. 정가 5만4000원의 비폴렌 리뉴 2종 기획은 3만7800원에, 2세트 이상 구매 시 1세트당 3만2400원에 살 수 있다.

경품 행사도 함께 열린다. 선물세트 구매자에게 스크래치 복권을 주는데, 1등 10명에게는 70만원 상당 여행상품권이, 2등 20명에게는 아이패드 6세대가 경품이다. 이외에도 비폴렌 리뉴 2종 기획, 마스크팩 2매 등이 준비됐다.

조영한 에이블씨엔씨 영업부문 전무는 "이번 행사에는 추석 선물로 제격인 보랏빛앰플 등으로 구성된 인기상품은 물론 초공진, 예현 진본과 새롭게 출시된 남성 한방 세트까지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며 "알차고 실속 있는 선물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미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진행된다. 멤버십 회원이 아닐 경우 매장에서 멤버십에 가입하면 바로 할인을 적용받고 경품행사에 응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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