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환자 위해 머리카락 자르는 최령 중위
소아암 환자 위해 머리카락 자르는 최령 중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육군 군수사령부에 복무 중인 최령(29) 중위가 소아암 환자에게 기부할 머리카락을 자르기 위해 미용실 의자에 앉아 있다. (사진=육군)
육군 군수사령부에 복무 중인 최령(29) 중위가 소아암 환자에게 기부할 머리카락을 자르기 위해 미용실 의자에 앉아 있다. (사진=육군)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