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홍콩서 K뷰티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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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화장품 전문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 지원
지난 16~17일 홍콩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년 K뷰티엑스포 홍콩'에 참석한 롯데홈쇼핑 직원이 해외 바이어에게 국내 중소기업 화장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롯데홈쇼핑) 
지난 16~17일 홍콩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년 K뷰티엑스포 홍콩'에 참석한 롯데홈쇼핑 직원이 해외 바이어에게 국내 중소기업 화장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롯데홈쇼핑)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롯데홈쇼핑이 'K뷰티엑스포 홍콩'에 참여해 국내 화장품 전문 중소기업들의 현지 판로 개척을 도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KINTEX)에서 주관한 이번 K뷰티엑스포 홍콩은 지난 16~17일 홍콩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최근 홍콩 젊은이들 사이에 한국 화장품 선호도가 높아져 현지 시장 점유율 1위까지 올랐다. 20개 중소 협력사 대상 상생 마케팅을 위해 롯데홈쇼핑은 기업 소개와 상품 전시관 운영을 지원하고, 1:1 수출 상담회를 마련했다.   

상품 전시관에선 각종 기능성 화장품과 미용도구를 선보였다. '헤드스파 세븐' 같은 국내 TV홈쇼핑 히트상품도 소개했다. 상담회엔 홍콩을 비롯한 중국, 우크라이나 등에서 총 50여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석했다. 홍콩 유통기업 홈트레이딩과 중국 국영기업 시노펙은 수출 계약을 협의했다. 
 
박람회 기간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이 높았던 '기능성 미용패치' 제조업체 ㈜더마젝 관계자는 "뷰티한류가 이 정도로 폭발적일 줄 몰랐다. K-뷰티를 알리는 데 일조할 수 있는 기회를 줘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성율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최근 홍콩을 비롯한 아시아지역에서 국내 뷰티상품에 대한 소비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홍콩을 시작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교두보 확보, 실질적인 지원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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