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쇼크'에 놀란 당정청 19일 긴급회의…대책 논의
'고용쇼크'에 놀란 당정청 19일 긴급회의…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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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온라인속보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당정청)가 휴일인 19일 긴급 당정청 회의를 열어 '고용 쇼크'와 관련한 대책마련에 나선다. 정부가 7월 고용동향과 관련해 17일 열린 관계부처 장관 간담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놓고 당, 청과 의견을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

일요일에 당정청 회의가 열리는 건 매우 이례적인 일로, 그만큼 사안을 시급하고 심각하게 인식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청와대와 정부는 '고용 쇼크' 상황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고용 쇼크'에 휴가중인데도 불구하고 긴급경제현안간담회를 소집해 관계장관들과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정부와 청와대가 '고용 쇼크' 상황을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대책 마련에 나선 만큼 당·정·청 협의에서 어떤 대책이 나올 지 주목된다.

당에서는 홍영표 원내대표와 김태년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당 지도부 다수가 참석하고 정부에서는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에서는 장하성 정책실장과 한병도 정무수석, 정태호 일자리수석, 윤종원 경제수석 등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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