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상반기 신입사원 해외 생산기지서 연수
롯데케미칼, 상반기 신입사원 해외 생산기지서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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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은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2018 상반기 신입사원 70명이 롯데그룹의 해외 생산기지인 타이탄 말레이시아에서 1차 해외연수교육을 이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입사원들이 말레이시아 공장에서 현장직원으로부터 공장견학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은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2018 상반기 신입사원 70명이 롯데그룹의 해외 생산기지인 타이탄 말레이시아에서 1차 해외연수교육을 이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입사원들이 말레이시아 공장에서 현장 직원으로부터 견학하고 있는 모습. (사진=롯데케미칼)

[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롯데케미칼은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2018 상반기 신입사원 70명이 롯데그룹의 해외 생산기지인 타이탄 말레이시아에서 1차 해외연수교육을 이수했다고 16일 밝혔다.

롯데케미칼 신입사원들은 롯데그룹의 동남아 해외 첫 상장회사인 말레이시아 공장을 직접 방문해 현지 직원들과의 간담회 및 생산시설 견학·문화 등을 체험했으며, 세계적인 물류·금융·원유 거래 중심지인 싱가포르도 둘러봤다.

지난 13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2차 해외연수에 참가 중인 김건종 사원은 "자사가 세계 최고 수준의 화학기업을 만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보고 느끼고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교현 사장은 "프로다운 열정과 실력을 갖추고 인공지능(AI) 시대에도 대체 불가능한 지혜를 갖춘 인재로 성장해달라"며 "세계 시장을 리드하는 글로벌 톱(Top)10 화학기업을 향해 함께 노력하고,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자랑스러운 기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케미칼은 지난해부터 우수 인재를 조기 육성하기 위해 서울 잠실 본사와 국내 공장·해외 사업장을 교대로 방문하는 등 신입사원교육을 강화해 실시하고 있다. 또 글로벌인재양성을 위한 해외 지역전문가 파견 및 교환근무제도·우수 직원의 국내외 학위 취득 지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임직원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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