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P2P금융기업 굿레이트가 P2P금융 플랫폼 운영과 관련해 3개의 기술특허를 출원했다고 13일 밝혔다.
굿레이트가 신규 출원한 특허는 '머신러닝 기반 유형자산 정량평가 신용평가 시스템(출원번호:10-2018-0088962)', '무형자산 평가결과 신용시스템(출원번호:10-2018-0088961)', '빅데이터 분석 및 블록체인 기반 P2P금융시스템(출원번호:10-2018-0088960)' 등이다.
최영일 굿레이트 이사는 "현재 국내 특허출원과 더불어 해외 P2P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특허 출원 절차도 진행중에 있다"며 "국내P2P시장에서의 경험을 강점으로 해외진출 사업에 성공해 차별화 된 시장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