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달락 6000] '오렌지 군단' 이엔엠의 '승부수'…'충돌·시야확보' 관건   
[캐달락 6000] '오렌지 군단' 이엔엠의 '승부수'…'충돌·시야확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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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엠 모터스포츠 소속 정연일 선수 모습. 오일기 선수 (사진=JP WORKS)
이엔엠 모터스포츠 소속 정연일 선수 모습. 오일기 선수 (사진=JP WORKS)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CJ슈퍼레이스 캐딜락 6000클래스에 출전하고 있는 23대의 경주차 중 오렌지 군단(경주차)가 눈길을 끈다. 

오렌지 군단은 이엔엠 모터스포츠의 경주차다. 지난해 검은색을 버리고 올해 밝고 독창적인 컬러로 팀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의하기 위해 메인 컬러를 오렌지색으로 바꿔 2018년 시즌에 임하고 있다. 이엔엠은 달라진 플랫폼을 통해 대중들과 만나고 있으며, 개성과 생동감을 드러내기 위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엔엠 모터스포츠는 김재현을 CJ로지스틱스로 떠나보낸 E&M은 지난해까지 제일제당 레이싱팀에서 활약했던 베테랑 드라이버 오일기를 영입했다. 헌터 인제레이싱팀 소속이었던 정연일도 끌어안으면서 강력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정연일은 2009년에 드라이버로 데뷔한 베테랑으로 공인경기 69회 출전해서 9회 우승을 차지한 경력을 지니고 있다.  팀106, 인제헌터 레이싱팀에서 활약하다 올해 이엔엠 모터스포츠로 팀에 영입, 오일기 선수와 캐딜락 6000클래스에 출전한다. 정연일 선수는 올 시즌 캐딜락 6000클래스 16점(1점, 7점, 1점, 7점), 1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엔엠 모터스포츠 소속 정연일 선수 모습. 오일기 선수 (사진=JP WORKS)
이엔엠 모터스포츠 소속 정연일 선수 모습. 오일기 선수 (사진=JP WORKS)

오일기 선수는 2007년에 드라이버로 데뷔한 베테랑 레이서로 공인경기 124회 출전해서 18회 우승을 차지한 경력을 지니고 있다. 올 시즌 개막전에 우승을 차지하면서 현재 캐딜락 6000클래스 개인 종합 포인트 32점(26점, 1점, 0점, 5점)으로 6위를 유지하고 있다.  

10일 열린 슈퍼레이스 5라운드 캐딜락 6000클래스 예선에서 정연일과 오일기는 8위와 12위를 차지했다. 정연일은 "2015년 결승 3등, 2017년 2등 등 나이트레이스에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이번 나이트레이스에서도 충돌 없고 라이트를 유지한 상태에서 최대한 컨디션을 유지해 포디움을 목표한다"고 말했다. 

오일기 선수는 "예선 12위여서 일단 충돌없이 앞만보고 최대한이 경험치를 살려 순위를 끌어 올려 포인트 확보에 힘을 쓰겠다"고 말했다.  

CJ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나이트레이스가 11일 오후 7시부터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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