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LF '핏플랍 테사 프린지 로퍼'
[신상품] LF '핏플랍 테사 프린지 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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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이고 세련된 느낌 영국 신발 브랜드 가을·겨울 시즌 제품
영국 패션 신발 브랜드 핏플랍의 가을·겨울(F/W) 시즌 신제품 '테사 프린지 로퍼' 1켤레 가격은 21만9000원이다. (사진=LF) 
영국 패션 신발 브랜드 핏플랍의 가을·겨울(F/W) 시즌 신제품 '테사 프린지 로퍼' 1켤레 가격은 21만9000원이다. (사진=LF)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LF가 가을·겨울(F/W) 시즌을 겨냥한 여성용 신발 '핏플랍 테사 프린지 로퍼'를 선보인다. 핏플랍은 LF가 수입·판매하는 영국의 패션 신발 브랜드다. 핏플랍 테사 프린지 로퍼에 대해 8일 LF는 "고급스럽고 간결한 천연 소가죽 바디에 두 겹 스웨이드 프린지가 더해져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LF에 따르면, 핏플랍 테사 프린지 로퍼는 스커트나 청바지와 잘 어울린다. 핏플랍만의 인체공학 중창 기술을 적용해, 착화감이 뛰어난 점도 특징이다. 

버건디와 검정 두 가지 색으로 구성된 핏플랍 테사 프린지 로퍼는 전국 백화점 핏플랍 매장과 라움에디션 매장, LF 공식 온라인 쇼핑몰(LF몰)에서 만날 수 있다. 1켤레 가격은 21만9000원. 

한편, 핏플랍은 영국 사업가 마시아 킬고어와 생체역학 전문가들이 손잡고 선보였다. 특히 '재미' '대담함' '기능성' 세 가지 원칙을 토대로 설계한 인체공학적 미드솔 기술을 적용해, 편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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