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포항불빛축제서 오로나민C 10만병 증정
동아오츠카, 포항불빛축제서 오로나민C 10만병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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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겨냥 생기올릴레이 캠페인…부스 꾸며 건강·재미 전달 이벤트도
동아오츠카는 25~29일 경북 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포항국제불빛축제에 부스를 꾸미고 관광객들에게 오로나민C 10만병을 나눠줬다. (사진=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는 25~29일 경북 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포항국제불빛축제에 부스를 꾸미고 관광객들에게 오로나민C 10만병을 나눠줬다. (사진=동아오츠카)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동아오츠카는 29일 경북 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포항국제불빛축제 관람객에게 비타민 음료 '오로나민C' 10만병을 나눠줬다고 밝혔다. 올해 포항불빛축제는 '빛으로 일어서는 포항'이란 주제로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열렸다.

동아오츠카는 찜통더위 속에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에게 건강과 재미를 전달하기 위해 생기올릴레이 부스에서 오로나민C를 전달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였다. 이벤트 내용은 생기전달 포토존, 깃발게임 '생기올려!생기내려!', 물총게임 '생기빵야빵야빵야', 직장인 캠페인 '생기전달 우체통' 등이다. 

이번 이벤트에 대해 송대훈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 커뮤니케이션 담당은 "여름철 체내 영양의 불균형을 막기 위해 비타민C, 비타민B 등의 영양 섭취가 필요하다. 기록적인 폭염 지역으로 알려진 포항을 찾는 이들에게 오로나민C 생기와 건강을 전달하고자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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