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스피드레이싱 4전] 엔페라 BK-원메이크 김재우, 1Rㆍ3R에 이어 폴 투피니시로 3승
[넥센스피드레이싱 4전] 엔페라 BK-원메이크 김재우, 1Rㆍ3R에 이어 폴 투피니시로 3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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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페라 BK- 원메이크 레이스 4라운드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재우 선수의 레이스 장면 (사진= 권진욱 기자)
엔페라 BK- 원메이크 레이스 4라운드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재우 선수의 레이스 장면 (사진= JP WORKS)

[서울파이낸스 (인제) 권진욱 기자] 엔페라 BK- 원메이크 레이스 3라운드까지 이승훈(109점)과 김재우(95점)가 시즌 포인트 경쟁을 치열하게 펼치고 있는 가운데 15일 인제스피디움 풀코스 (1랩= 3.908km, 17랩=66.436km)에서 열린 넥센스피드레이싱 제4전 엔페라 BK 원메이크 클래스 결선에서 김재우가 32분2초166의 기록으로 3라운드에 이어 2연승을 차지했다.  

이날 오전에 열린 예선전에서 1분 49초996으로 폴포지션을 차지했던 김재우(코프란 레이싱)는 오프닝 랩에서 예선 2위를 차지했던 이승훈(ERC레이싱)에게 선두 자리를 내어주면서 초반부터 레이스는 손에 땀을 쥐는 접전으로 이어졌다. 

출발에서 미스를 한 김재우는 3랩 째 이승훈과의 거리를 0.402초 차이로 좁히면서 거세게 몰아쳤다. 하지만 경기 초반 선두로 올라선 이승훈도 철벽 방어를 하면서 김재우의 공격을 막아냈다. 5랩까지 선두권은 이승훈, 김재우, 최경훈 순으로 변동 없이 이어졌다. 

엔페라 BK- 원메이크 레이스 4라운드 결승에서 우승을 한 김재우의 세러모니 모습 (사진= 권진욱 기자)
엔페라 BK- 원메이크 레이스 4라운드 결승에서 우승을 한 김재우의 세러모니 모습 (사진= 권진욱 기자)
엔페라 BK- 원메이크 레이스 4라운드 결승전에서 김재우가 폴투피니시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권진욱 기자)
엔페라 BK- 원메이크 레이스 4라운드 결승전에서 김재우가 폴투피니시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권진욱 기자)

지난 3라운드 우승자 김재우는 8랩에서 이승훈을 제치고 선두로 올라서는데 성공했다. 김재우는 선두로 올라선 후 스피드를 올려 2위와 1초 이상 차이를 보이면서 승기를 잡아나갔다. 하지만 김재우에게 핸디캡 피트스루 수행이 기다리고 있었다. 

12랩 째 김재우, 이승훈이 동시에 핸디캡을 수행했다. 그 사이 최경훈이 선두로 올라섰지만 핸디캡 수행 후 피트인을 한 김재우는 오래가지 않아 최경훈을 제치고 선두를 탈환하며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으며 2연승을 차지했다. 이어 이승훈, 최경훈 순으로 포디움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5라운드는 오는 9월 2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네이버 스포츠 통해 생중계되며, SBS 스포츠 채널을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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