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BYC '보디드라이'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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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웨어러브 서포터즈 3기' 기능성 냉감웨어 화보 촬영 
'웨어러브 BYC 서포터즈' 3기 대학생들이 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보디드라이' 화보를 찍고 있다. (사진=BYC) 
'웨어러브 BYC 서포터즈' 3기 대학생들이 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보디드라이' 화보를 찍고 있다. (사진=BYC)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비와이씨(BYC)의 대학생 홍보 도우미들(웨어러브 BYC 서포터즈 3기)이 기능성 속옷 모델로 나섰다. 6일 BYC는 웨어러브 BYC 서포터즈 3기가 전날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냉감웨어 '보디드라이' 화보를 찍었다고 밝혔다.  

BYC에 따르면, 서포터즈 3기는 이날 보디드라이 제품을 활용한 '데일리룩'이란 1차 임무를 수행했다. 개인·커플·단체로 나눠 진행된 촬영은 오후부터 밤늦게까지 이어졌다. 학생들은 보디드라이 제품을 다양한 방법으로 연출하며 끼를 뽐냈다. 

화보를 찍은 이승의씨는 "요즘 같이 습하고 더운 날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보디드라이의 장점을 살려 평소에 쉽게 할 수 있는 데일리룩을 연출했다. 평소에 경험하지 못했던 일이라 마치 연예인이 된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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