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 라이프스타일숍 '동춘상회'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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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용인 복합생활쇼핑공간에 임시개장…67개 브랜드, 800여품목 취급
동춘상회 BI (사진=세정그룹)
동춘상회 BI (사진=세정그룹)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패션기업 세정이 융합과 상생에 중점을 둔 한국형 라이프스타일숍 '동춘상회'(東春相會)를 론칭한다고 4일 밝혔다. 동춘상회 공식 매장은 세정이 '쉼이 있는 쇼핑공간' 콘셉트로 경기 용인시에 마련한 복합생활쇼핑공간 '동춘17'에서 만나볼 수 있다. 7일 정식 개장을 앞두고 5일 임시개장(프리오픈)한다.

동춘상회는 박순호 회장이 1968년 처음 시작한 '옷가게' 동춘상회에서 이름을 따왔다. 큐레이션 마켓 형태로, 비영리단체인 '마켓움'과 협업해 국내 소상공인, 신진작가,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장인정신과 가치를 담은 브랜드, 현대를 살아가는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에 필요한 제품을 발굴하고 소개한다. 직물과 리빙, 푸드, 가구, 유아동 용품으로 구성되며 총 67개 브랜드, 800여품목을 만나 볼 수 있다.

동춘상회는 올해 5월 초 '문화역 서울 284'에서 열린 마켓유랑 행사에서 이벤트 부스를, 5월8일부터 3주간 경주 한옥 카페 '카페아덴'에서는 임시 매장을 열어 큰 호응을 받았다.

세정 관계자는 "동춘상회는 소상공인, 신진작가, 지역사회 등을 중심으로 그들의 장인정신과 가치를 담고 그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한국형 라이프스타일숍을 만들고자 한다"며 "특히 주요 소비 주체가 되는 3040세대 육아맘을 위한 다양한 종류의 매력적인 아이템을 소개하며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숍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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