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에 애국가를 수놓은 김정민 명창
야구장에 애국가를 수놓은 김정민 명창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악인 김정민 명창이 30일 인천 SK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김 명창은 한두번하기도 어려운 판소리 완창을 올해 10번째 성료하는 등 국악계에서 명성이 높다.
국악인 김정민 명창이 30일 인천 SK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김 명창은 한두번하기도 어려운 판소리 완창을 올해 10번째 성료하는 등 국악계에서 명성이 높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속보팀
온라인속보팀 다른기사 보기
이 시간 주요 뉴스
"애 안 낳으면 좁은 집 살라고?"···공공임대 면적 기준 '시끌'
고조되는 중동 긴장에···'안전자산' 금값 뛰고 '위험자산' 코인 출렁
"국제탄소시장 기다릴지, 자발적 탄소시장으로 넘어갈지"···오는 25일 포럼 개최
희비 엇갈린 수익형 부동산···지산·상가 울고 오피스텔만 '방긋'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
사랑은아무나하나 2018-06-30 18:51:26
TV로 봤는데 정말 예쁘시고 단아하시네요~
태양의 후예 2018-06-30 18:42:48
명창이 부르는 애국가 진짜 멋졌어요~~!!!
현장에서 직접본 1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