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날씨] 낮 최고 35도…자외선·오존·미세먼지 '주의'
[오늘(24일)날씨] 낮 최고 35도…자외선·오존·미세먼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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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7월부터 연분홍 작은 꽃을 피우는 낭아초가 지난 23일 강원 정선군 고한읍 함백산 만항재 정상에서 때 이르게 자태를 드러냈다. (사진=연합뉴스)
보통 7월부터 연분홍 작은 꽃을 피우는 낭아초가 지난 23일 강원 정선군 고한읍 함백산 만항재 정상에서 때 이르게 자태를 드러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파이낸스 온라인속보팀] 일요일인 24일 전국이 대부분 맑겠다. 현재 서울, 경기 동부, 강원, 충북, 전남 내륙, 경상 등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낮 최고기온은 26∼35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별로는 서울 33도, 인천 26도, 수원 31도, 춘천 34도, 강릉 34도, 청주 33도, 대전 33도, 세종 33도, 전주 33도, 광주 33도, 대구 35도, 부산 31도, 울산 33도, 창원 33도, 제주 28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과 경기, 충남, 광주, 전북, 부산, 울산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자외선 지수는 전남 일부 지역에서 '위험', 그 밖의 모든 지역에서 '매우 높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이는 햇볕에 수십 분 이상 노출되면 피부 화상을 입을 수 있는 수준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오존의 농도도 전 권역에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다. 무리한 장시간 실외활동을 피해야 하며, 특히 눈이 아픈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실외활동을 멈춰야 한다.

당분간 서해 해상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인왕산 정상에서 바라본 도심이 온통 뿌옇다. 이날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한때나쁨' 수준으로 예보됐다. 아래는 평상시 모습. (사진=연합뉴스)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인왕산 정상에서 바라본 도심이 온통 뿌옇다. 이날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한때나쁨' 수준으로 예보됐다. 아래는 평상시 모습.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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