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李행장 고객감동 서비스 '앞장'
우리 李행장 고객감동 서비스 '앞장'
  • 서울금융신문사
  • 승인 2003.07.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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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이덕훈 행장이 고객감동 서비스 실천에 직접 나섰다.

이 행장을 비롯한 임원과 영업본부장 등 경영진 100명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연세빌딩 3층에 있는 우리서비스 아카데미에서 대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한 표정관리와 인사교육 등 고객감동서비스 이론과 실습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은행은 비가격경쟁을 하고 있는 고객감동부문에서 경영진이 앞장서 선두은행을 탈환하자는 차원에서 기획됐다고 밝혔다.

이날 이 행장 등 전 경영진은 표정관리와 인사교육을 비롯해 성공적인 사회생활 및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해 개별적인 이미지를 제시하는 이미지 연출법 등 고객을 감동시키기 위한 이론과 실습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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