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오뚜기는 최대주주 함영준 회장의 친인척인 함영범·영욱·정원 씨가 자사주 27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은 62.35%에서 62.28%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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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오뚜기는 최대주주 함영준 회장의 친인척인 함영범·영욱·정원 씨가 자사주 27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은 62.35%에서 62.28%로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