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모터쇼] 레이싱모델 서한빛, 클리오(CLIO)의 매력은 무한대
[부산모터쇼] 레이싱모델 서한빛, 클리오(CLIO)의 매력은 무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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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국제모터쇼가 부산 벡스코(1, 2전시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11일 르노삼성자동차 전시관에 전시된 르노 클리오(CLIO) 앞에서 레이싱모델 서한빛이 포즈를 취했다. (사진= 권진욱 기자)
2018 부산국제모터쇼가 부산 벡스코(1, 2전시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11일 르노삼성자동차 전시관에 전시된 르노 클리오(CLIO) 앞에서 레이싱모델 서한빛이 포즈를 취했다. (사진=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부산) 권진욱 기자] 2018 부산국제모터쇼가 부산 벡스코(1, 2전시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11일 르노삼성자동차 전시관에 전시된 르노 클리오(CLIO) 앞에서 레이싱모델 서한빛이 포즈를 취했다. 
 
르노 클리오는 르노의 120년 기술력이 집약된 1.5 dCi 엔진과 독일 게트락 6단 DCT의 조합을 통해 17.7Km/l라는 동급 최강의 연비를 제공한다. 또한 최대 1146L까지 확장 가능한 300L에 달하는 트렁크 공간을 확보했다. 이외에도 LED PURE VISION 헤드램프와 3D 타입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보스(BOSE)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스마트 커넥트Ⅱ(T맵, 이지파킹, 스마트폰 풀미러링), 후방카메라, 전방 경보장치 같은 고급 사양이 클리오 인텐스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됐다.  

2018 부산국제모터쇼가 부산 벡스코(1, 2전시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11일 르노삼성자동차 전시관에 전시된 르노 클리오(CLIO) 앞에서 레이싱모델 서한빛이 포즈를 취했다. (사진= 권진욱 기자)
사진= 권진욱 기자
2018 부산국제모터쇼가 부산 벡스코(1, 2전시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11일 르노삼성자동차 전시관에 전시된 르노 클리오(CLIO) 앞에서 레이싱모델 서한빛이 포즈를 취했다. (사진= 권진욱 기자)
사진= 권진욱 기자

르노삼성 브랜드 전시공간에는 주력 모델인 SM6와 QM6, QM3를 비롯해 SM7, SM5, SM3, SM3 Z.E. 등 르노삼성차의 모든 라인업을 선보인다. 또한 전시관 내 르노 브랜드존에는 최근 공식 출시된 르노 클리오와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르노 120년 주년을 기념해 브랜드 최초의 생산판매 모델인 'Type A 부아트레(Voiturette)'를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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