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모터쇼] '물오른 존재감' 레이싱모델 문가경, 눈을 뗄 수 없는 '차와 그녀'
[부산모터쇼] '물오른 존재감' 레이싱모델 문가경, 눈을 뗄 수 없는 '차와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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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국제모터쇼가 부산 벡스코(1, 2전시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11일 한국닛산 전시관에 전시된 전기 스포츠카 '블레이드글라이더 콘셉트’ 앞에서 레이싱모델 문가경이 포즈를 취했다. (사진= 권진욱 기자)
2018 부산국제모터쇼가 부산 벡스코(1, 2전시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11일 한국닛산 전시관에 전시된 전기 스포츠카 '블레이드글라이더 콘셉트’ 앞에서 레이싱모델 문가경이 포즈를 취했다. (사진=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부산) 권진욱 기자] 2018 부산국제모터쇼가 부산 벡스코(1, 2전시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지난 11일 한국닛산 전시관에 전시된 전기 스포츠카 '블레이드글라이더 콘셉트’ 앞에서 레이싱모델 문가경이 포즈를 취했다. 

100% 전기 스포츠카 '닛산 블레이드글라이더(BladeGlider)' 콘셉트는 2013년 도쿄 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인 콘셉트 카에서 개발된 모델로 친환경 퍼포먼스 카의 미래를 보여주는 100% 순수 전기 스포츠카다. 

순수 전기차가 지닌 환경 친화적인 면모와 스포츠카의 주행 성능을 결합한 블레이드글라이더는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Nissan Intelligent Mobility) 가치에 대한 물리적 구현이다. 전기차를 통해 경험할 수 있는 단순한 힘과 가속 주행(driving)을 넘어 활공(gliding)하는 듯한 새로운 차원의 즐거움과 짜릿함을 선사한다.

2018 부산국제모터쇼가 부산 벡스코(1, 2전시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11일 한국닛산 전시관에 전시된 전기 스포츠카 '블레이드글라이더 콘셉트’ 앞에서 레이싱모델 문가경이 포즈를 취했다. (사진= 권진욱 기자)
사진= 권진욱 기자
2018 부산국제모터쇼가 부산 벡스코(1, 2전시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11일 한국닛산 전시관에 전시된 전기 스포츠카 '블레이드글라이더 콘셉트’ 앞에서 레이싱모델 문가경이 포즈를 취했다. (사진= 권진욱 기자)
사진= 권진욱 기자

닛산 부스에서는 한국닛산의 미래 전략을 알리기 위해 100% 전기 스포츠카 '닛산 블레이드글라이더(BladeGlider)' 콘셉트와 글로벌 베스트셀링 중형SUV '엑스트레일(X-Trail)'을 선보인다. 두 개 모두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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