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모터쇼] 만트럭버스코리아, '아시아 프리미어 뉴 MAN TGL' 공개
[부산모터쇼] 만트럭버스코리아, '아시아 프리미어 뉴 MAN TGL'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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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중소형 트럭시장 공략
만트럭버스코리아는 8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 중형 카고트럭 '뉴 MAN TGL'를 아시아프리미어로 공개했다. (사진= 권진욱 기자)
만트럭버스코리아는 8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 중형 카고트럭 '뉴 MAN TGL'를 아시아프리미어로 공개했다. (사진=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부산) 권진욱 기자] 만트럭버스코리아는 8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 중형 카고트럭 '뉴 MAN TGL'를 아시아프리미어로 공개했다. 

MAN TGL 중소형 카고트럭은 국내 중소형 카고트럭 시장에서는 유일하게 풀사이즈 침대를 탑재한 대형급 수준의 캡을 적용하여 전에 없던 차원의 편안하고 쾌적한 후식공간을 제공한다. 전자제어식 후륜 에어서스펜션은 주행 안전성, 화물보호, 뛰어난  승차감, 높이설정 기능의 뛰어난 가치를 누릴 수 있다. 또한 EBA, ESP, LGS 등 최첨단 안전사양을 탑재하여 운전자와 적재물의 안전에 최선을 기울였다. 

MAN 중형카고 NEW MAN TGM 6X2 320마력 3축 조향 카고트럭은 D08엔진의 높은 경제성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투자와 높은 운송 효율을 겸비한 차량이다. 3축은 차체 조향 및 리프팅이 가능하여 좁은 공간에서의 작업 효율성이 뛰어나며, 전자제어식 에어서스펜션은 다양한 특장용도의 차령구성에 있오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보장한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8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 중형 카고트럭 '뉴 MAN TGL'를 아시아프리미어로 공개했다. (사진= 권진욱 기자)
만트럭버스코리아는 8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 중형 카고트럭 '뉴 MAN TGL'를 아시아프리미어로 공개했다. (사진= 권진욱 기자)
만트럭버스코리아는 8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 중형 카고트럭 '뉴 MAN TGL'를 아시아프리미어로 공개했다. (사진= 권진욱 기자)
만트럭버스코리아는 8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 중형 카고트럭 '뉴 MAN TGL'를 아시아프리미어로 공개했다. (사진= 권진욱 기자)

뉴 MAN TGX 640마력 플래그쉽 트랙트는 디젤엔진을 창시한 MAN의 강력하고 연비도 뛰어난 D38 640마력 엔진을 탑재했다. 최상의 XXL캡은 거주성이나 운전편의성은 물론 인체공학적 특성을 가진 트랙터이다. 디자인의 측면에서도 최상의 품격을 제공한다. 

TGX는 침대 2개가 배치된 웅장하면서도 디테일이 살아있는 최고의 하이루프 공간으로서 운전시 혹은 유식시 어떤 때라도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이번 모터쇼에 역대 최대 규모(640㎡)의 전시장을 마련하고, 뉴 MAN TGL 190마력 중소형 카고트럭, 뉴 MAN TGX 640마력 트랙터, 뉴 MAN TGM 320마력 대형 카고트럭 등 3종을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선보였다. 현재 경기도권 및 부산을 중심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는 2층 광역버스인 MAN 라이온스 더블데커도 전시했다.

지난 개막식 만트럭버스코리아 전시관에 박재민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시장권한대행), 백종헌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장,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 등이 방문했다.  2018 부산모터쇼는 오는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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