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경기도에서 생산한 쌀로 만든 영·유아용 과자가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인다. 29일 경기도는 전날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200만원 상당의 '베베미' 50상자를 수원시 권선구청에 건넸다고 밝혔다. 베베미는 ㈜JD코리아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에 기탁한 영·유아용 과자다. 김진아 JD코리아 대표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이 확산되고, 행복한 기부문화가 정착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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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박터균
쌀이나 밀에서 발생하는 균으로 모든 쌀과자에 있는 균입니다.
식약처에서 아기과자에 적용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해서 제외가 되었으며 이 검사는 국내 유일한 기타영유아식 업체였던 베베미만 검사를 했으며 이후 식품기준이 바뀌게 된것입니다.
-보존제, 팽창제, 유기농쌀
한 개인의 악의적인 민원으로 식약처에 점검을 받게되었고 모두 무혐의 처리되었습니다.
-유통기한 조작
쿠팡곰곰제품과 베베스트제품 베베미 제품이 생산일이 6월1일과 4일이었는데 신입직원이 생산일을 포장일로 착각을 하여 일주일가량 연장하여 표기된것입니다. 악의적으로 맘카페등에 유통기한이 지난것처럼 올린글들이 있는데 사실과 다릅니다. 단하루라도 어긴 것은 잘못된 행동이라 인정합니다.
-베베미는 6개월이상 한 개인의 악의적인 민원으로 고통속에 살아야 했고 최근에도 맘카페등에 악의적인 글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맘카페의 글을보고 저의 아내는 병원에 있고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