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인제) 권진욱 기자]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26일~27일까지 '강원 인제 모토스피드페스타(GIMSF)'가 개최된 가운데 GIMSF 본부 소속 레이싱모델 김민정이 포즈를 취했다. 김민정은 강원 인제 모토스피드페스타를 통해 레이싱모델에 데뷔한 신인 모델로 이번 행사기간 동안 라이더 및 행사 관계자들에게 눈도장이 찍힐 정도로 시선을 끌었다.
신인 레이싱모델 김민정은 더운 날씨에도 밝은 미소를 잃지 않으며 VIP의전을 비롯해 홍보모델로 각 부스를 누볐다.
강원 인제 모토스피드페스타 기간 내 인제스피디움 서킷 내 트랙에서는 내구레이스를 중심으로 한 내린1000, 인제3000 레이스와 이벤트가 진행되고, 이외에도 메인 관중석 옆에 조성된 라이딩테크닉 코스에서는 윌리킹 선발대회를 비롯해 라이딩, 스쿠터, 아메리칸, 네이키드, 클래식 등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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