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빅데이터 플랫폼 'NH빅스퀘어' 구축
NH농협은행, 빅데이터 플랫폼 'NH빅스퀘어'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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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 다섯 번째부터) 나완집 NH농협은행 IT경영정보부장, 주재승 NH농협은행 디지털금융부문 부행장, 이창기 NH농협은행 디지털전략부장과 농협 직원, 'NH 빅스퀘어' 개발자들이 구축 완료보고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왼쪽에서 다섯 번째부터) 나완집 NH농협은행 IT경영정보부장, 주재승 NH농협은행 디지털금융부문 부행장, 이창기 NH농협은행 디지털전략부장과 농협 직원, 'NH 빅스퀘어' 개발자들이 구축 완료보고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NH농협은행은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빅데이터 플랫폼 'NH 빅스퀘어(BigSquare)'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NH 빅스퀘어'는 농협은행 내 다양하고 방대한 데이터가 모여 있는 장소라는 의미로, 기존에 활용이 어려웠던 사진이나 동영상 등 비정형·대용량 데이터를 저장·분석하고, 머신러닝·시각화 분석하는 농협은행의 빅데이터 플랫폼이다.

농협은행은 'NH 빅스퀘어'를 통해 새로운 인사이트 발굴과 데이터 분석 기반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고객에게 유리한 상품 추천이나 취업·결혼·은퇴 등 특별한 상황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는 등 특성과 상황에 맞는 고품질 서비스와 금융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농협은행은 향후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올원뱅크 뿐만 아니라 오픈API, 스마트고지서 등 다양한 비대면 채널 정보와 외부데이터를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유통·보험·증권 등 범농협 차원의 시너지 사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주재승 NH농협은행 디지털금융부문 부행장은 "플랫폼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빅데이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빅데이터 관련 교육 등을 통해 내부 역량을 강화해 디지털 부문에서 더욱 앞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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