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신입사원, 멘토와 양재천 정화활동
롯데주류 신입사원, 멘토와 양재천 정화활동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서 (사)환경실천연합회와 양재천 정화활동을 펼친 롯데주류 신입사원들이 멘토와 함께 '유용미생물(EM) 흙공'을 만들고 있다. (사진=롯데주류)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서 (사)환경실천연합회와 양재천 정화활동을 펼친 롯데주류 신입사원들이 멘토와 함께 '유용미생물(EM) 흙공'을 만들고 있다. (사진=롯데주류) 

[서울파이낸스 박지민 기자] 21일 롯데주류는 신입사원과 멘토 30여명이 (사)환경실천연합회와 함께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양재천에서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롯데주류에 따르면, 이날 신입사원들은 멘토와 함께 양재천을 찾아 직접 만든 '유용미생물(EM·Effective Micro-organisms) 흙공'을 던졌다. EM 흙공은 효모·유산균·광합성세균 같은 수질정화용 미생물과 황토를 섞어 만든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