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Ent., 트와이스 컴백·신인 보이그룹 성장성"-하이투자證
"JYP Ent., 트와이스 컴백·신인 보이그룹 성장성"-하이투자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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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21일 JYP Ent.에 대해 걸그룹 '트와이스' 컴백으로 제3차 한류가 가속화되고, 신인 보이그룹 데뷔로 성장성이 부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상헌 연구원은 "트와이스는 약 5개월 만에 다섯 번째 미니앨범 '왓 이즈 러브'를 지난 달 9일 출시했다"면서 "최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두 번째 투어 '트와이스랜드 존 2: 판타지 파크'를 열었고,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으로 해외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무엇보다 3차 한류의 경우 일본 10~20대들 사이에 유튜브·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며 "이들의 경우 국가 간 정세에 좌지우지되기보다 본인의 취향에 충실한 콘텐츠를 향유하고 있어 지속성을 높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JYP Ent가 '갓세븐'에 이어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며 "오는 9월에는 중국을 타깃으로 '보이스토리'가 데뷔할 예정이어서 중국에서의 성장성이 부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매니지먼트사의 경우 소속 연예인과의 분배비율이 수익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면서 "보통 데뷔 후 7년 계약이 이뤄지는데, 이때는 소속 연예인의 흥행성이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당연히 회사의 분배비율이 높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올해 갓세븐은 데뷔 5년차, 트와이스는 데뷔 3년차이므로 이들의 활약이 해를 거듭할수록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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