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대작 경쟁…배틀그라운드 모바일·아이언쓰론 동시 출시
5월 대작 경쟁…배틀그라운드 모바일·아이언쓰론 동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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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지주식회사는 자사 인기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를 모바일로 재현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국내 정식서비스를 16일 시작했다. (사진=펍지주식회사)
펍지주식회사는 자사 인기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를 모바일로 재현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국내 정식서비스를 16일 시작했다. (사진=펍지주식회사)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잠잠했던 5월 모바일게임 시장에 대형 신작 2종이 동시 출시됐다.

먼저 펍지주식회사는 자사 인기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를 모바일로 재현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국내 정식서비스를 16일 시작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지적재산권(IP)을 기반으로 제작돼 PC 버전과 동일한 게임플레이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에란겔과 미라마 두 가지 맵이 모두 제공되며, 배틀그라운드의 기존 콘텐츠를 모바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유저의 원활한 게임플레이를 위해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인게임 시스템을 비롯한 트레이닝 모드를 적용했으며, 클래식 모드 외 아케이드 모드를 더해 플레이 재미를 높였다.

이 게임은 지난 3월 19일 북미,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서도 지난달 25일 사전예약 개시 후 하루 만에 신청자 수가 50만명을 넘었고 정식 서비스 직전까지 400만명을 넘겨 흥행을 예고했다.

넷마블은 16일 차세대 전략 대규모다중접속(MMO) 게임 '아이언쓰론'을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251개국에 정식 출시했다. (사진=넷마블)
넷마블은 16일 차세대 전략 대규모다중접속(MMO) 게임 '아이언쓰론'을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251개국에 정식 출시했다. (사진=넷마블)

넷마블도 이날 차세대 전략 대규모다중접속(MMO) 게임 '아이언쓰론'을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251개국에 정식 출시했다.

아이언쓰론은 건설과 생산, 전투 등 전략 게임 고유의 플레이에 영웅 육성과 같은 RPG 요소를 가미한 차세대 전략 MMO 게임이다. 지난달 19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공개돼 전투에 특화된 다양한 전장 콘텐츠, 독특한 영웅 시스템, 360도 풀 3D 그래픽 등 기존 전략 게임과 차별화 된 요소들로 큰 관심을 모았다. 또 사전예약 개시 후 현재까지 등록자가 100만 명을 넘었다.

넷마블은 이번 아이언쓰론 글로벌 출시에 맞춰  성장 전략 이벤트 등 다양한 인게임 이벤트와, 사전 등록 보상인 게임 재화 '1000골드',  '차원의 정복자 투구', '차원의 정복자 대검'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내달 15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한편, 이날 두 회사의 신작 출시를 시작으로 대형 게임들이 줄줄이 출시를 앞두고 있어 게임 유저의 마음을 사로잡을려는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넥슨은 러시아월드컵을 앞두고 인기 게임 '피파 온라인3'의 후속작 '피파 온라인 4'를 오는 17일 출시할 예정이다. 또 넥슨의 '카이저', 웹젠의 '뮤오리진2' 등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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